코스타리카에서 온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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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378회 작성일 Nov 06 2023본문
할렐루야!
코스타리까 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모두들 평안 하셨는지요?저희 가족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은 가고 시원한 가을계절이 되었네요.올 여름은 많은 방문객과 선교팀 일정으로 매우 바쁘게 감사함 으로 보냈습니다.
저희 사역 소식 입니다:
올 여름에 미국인 교회 3팀과 미주 한인교회 2 선교팀으로 여러곳에서 아름다운 선교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뿐따 모랄레스 마을 교회 헌당식으로 남가주 동신교회 성도님들 께서 참여 하였습니다. 과거 폐허가된 술집을 개조하여 저희 파바스 자매 교회로 이지역 복음화를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뉴욕 소망교회 EM 선교팀도 참여하여 의료사역을 잘 감당 하셨습니다.
빠바스교회는 크리스챤 목사와 쪽산 청소년 목사님, 제씨카 의 사역으로 많은 성장을 하고있습니다.
노숙자/마약 중독자 사역도 남자 36명과 여자7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는 주중 3번 예배와 주일 2부 예배로 250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성장하고있습니다. 남자 들에게는 Mechanic, Body shop, 용접 기술을 가르켜서 사회로 돌아가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여자는 미용기술 , Nail shop 과 부엌 용품을 팔게하여 자족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약 300 세대가 거주하는 이곳 어촌마을에 저희교회를 통하여 어린이 급식소, 탁아소, 여성 재봉 교실등 직업학교를 개설하여 마약퇴치 운동과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분들을도와 복음을 통해 구원받고 주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해줄 계획 입니다.
이번 선교팀 사역으로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산속깊이 거주하는 인디안 마을 빼해 교회 을 방문하여서 마을 주민과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매우 열악한 환경 에서도 말셀로 목사님은 성실하게 목회를 하고 있으며 주변 산속에 있는 교회들도 방문하여 성경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어린이들을 위해 50명에게 운동화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저희 파송교회와 마지막 안식년을 약 2달간 한국에서 보내며 사라사모 수술 및 치아 임풀렌트, 윤 목사 건강 검진을 하였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사랑과 배려로 안식월 끝내고 선교지로 돌아 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나성 남가주 동신교회와 아리조나 십자가의 교회 에서 말씀을 전하고 성도님들과 교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백 목사님과 양 목사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저는 동남아 사역으로 태국 방콕에 저희 선교단체 CFCI 본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방콕 시내 중심에 101년전 세워진 와타나 교회와 MOU를 채택하여 앞으로 서로 협력하여 복음 전파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변 국가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새로운 지역도 개발하여 미국교회와 협력하여 도울 생각입니다.
저희 가족 소식 입니다:
올해 94세 연로하신 아버님께서 신장 기능을 상실하게되어서 투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투석을 거부하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날까지 평안히 계시겠다고 하여 사라 사모가 음식 조절을 위해서 당분간 뉴저지 가서 돕게 되겠습니다. 저희 가족으로는 어려운 결정 이지만 아버님 뜻대로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50년전 아버님 께서 개척하신 워싱턴 중앙장노교회 50주년 창립예배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온가족이 함께 참석할 계획 입니다. 하늘나라 가시기전 명예 회복이 되는 방문이 되겠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큰아들 리처드 가족은 괌 미군 기지에 잘 도착하여 적응하고 있으며, 둘째 토니도 오끼나와 도착하여서 미 공무원 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셋째 요셉이는 아내와 함께 달라스 텍사스 병원에 Resident dirctor으로 근무하게 되어 지난달 Sacramento, CA 에서 이사왔습니다.
막내 요나단도 텍사스 에서 뉴욕 으로 잘 정착하여 맨하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매를만나 결혼이 성사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네 자녀,며느리, 손자 손녀 모두들 믿음생활 잘하며 새로 정착한곳에서도 지역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저와 사라 사모는 비교적 건강하지만 많은 약을 복용중 입니다. 윤 목사는 심장, 신장, 당뇨등 계속 의사와 상담하며 치료중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저희 가족과 선교사역에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 전하며 선교소식을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윤은수, 사라(Michael, Sarah) 드림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1 아버님 건강과 하나님께 부르심 받는 그날까지 평강을 온 가족에게 평강을 주소서
2 새로 개척한 뿐따 모랄레스 교회 성장과 앞으로 남은 공사도 잘 마무리 되도록
3 윤목사 심장 테스트 결과가 잘 나오도록, 당뇨 조절, 전립선 비대증,관절 등등
4 사라 사모 발 통증(gout) 완화 되고, 허리 디스크 통증도 치료 받도록.
5 네 자녀와 손자 손녀 영육간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코스타리까 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모두들 평안 하셨는지요?저희 가족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은 가고 시원한 가을계절이 되었네요.올 여름은 많은 방문객과 선교팀 일정으로 매우 바쁘게 감사함 으로 보냈습니다.
저희 사역 소식 입니다:
올 여름에 미국인 교회 3팀과 미주 한인교회 2 선교팀으로 여러곳에서 아름다운 선교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뿐따 모랄레스 마을 교회 헌당식으로 남가주 동신교회 성도님들 께서 참여 하였습니다. 과거 폐허가된 술집을 개조하여 저희 파바스 자매 교회로 이지역 복음화를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뉴욕 소망교회 EM 선교팀도 참여하여 의료사역을 잘 감당 하셨습니다.
빠바스교회는 크리스챤 목사와 쪽산 청소년 목사님, 제씨카 의 사역으로 많은 성장을 하고있습니다.
노숙자/마약 중독자 사역도 남자 36명과 여자7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는 주중 3번 예배와 주일 2부 예배로 250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성장하고있습니다. 남자 들에게는 Mechanic, Body shop, 용접 기술을 가르켜서 사회로 돌아가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여자는 미용기술 , Nail shop 과 부엌 용품을 팔게하여 자족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약 300 세대가 거주하는 이곳 어촌마을에 저희교회를 통하여 어린이 급식소, 탁아소, 여성 재봉 교실등 직업학교를 개설하여 마약퇴치 운동과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분들을도와 복음을 통해 구원받고 주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해줄 계획 입니다.
이번 선교팀 사역으로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산속깊이 거주하는 인디안 마을 빼해 교회 을 방문하여서 마을 주민과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매우 열악한 환경 에서도 말셀로 목사님은 성실하게 목회를 하고 있으며 주변 산속에 있는 교회들도 방문하여 성경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어린이들을 위해 50명에게 운동화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저희 파송교회와 마지막 안식년을 약 2달간 한국에서 보내며 사라사모 수술 및 치아 임풀렌트, 윤 목사 건강 검진을 하였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사랑과 배려로 안식월 끝내고 선교지로 돌아 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나성 남가주 동신교회와 아리조나 십자가의 교회 에서 말씀을 전하고 성도님들과 교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백 목사님과 양 목사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저는 동남아 사역으로 태국 방콕에 저희 선교단체 CFCI 본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방콕 시내 중심에 101년전 세워진 와타나 교회와 MOU를 채택하여 앞으로 서로 협력하여 복음 전파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변 국가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새로운 지역도 개발하여 미국교회와 협력하여 도울 생각입니다.
저희 가족 소식 입니다:
올해 94세 연로하신 아버님께서 신장 기능을 상실하게되어서 투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투석을 거부하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날까지 평안히 계시겠다고 하여 사라 사모가 음식 조절을 위해서 당분간 뉴저지 가서 돕게 되겠습니다. 저희 가족으로는 어려운 결정 이지만 아버님 뜻대로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50년전 아버님 께서 개척하신 워싱턴 중앙장노교회 50주년 창립예배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온가족이 함께 참석할 계획 입니다. 하늘나라 가시기전 명예 회복이 되는 방문이 되겠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큰아들 리처드 가족은 괌 미군 기지에 잘 도착하여 적응하고 있으며, 둘째 토니도 오끼나와 도착하여서 미 공무원 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셋째 요셉이는 아내와 함께 달라스 텍사스 병원에 Resident dirctor으로 근무하게 되어 지난달 Sacramento, CA 에서 이사왔습니다.
막내 요나단도 텍사스 에서 뉴욕 으로 잘 정착하여 맨하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매를만나 결혼이 성사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네 자녀,며느리, 손자 손녀 모두들 믿음생활 잘하며 새로 정착한곳에서도 지역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저와 사라 사모는 비교적 건강하지만 많은 약을 복용중 입니다. 윤 목사는 심장, 신장, 당뇨등 계속 의사와 상담하며 치료중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저희 가족과 선교사역에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 전하며 선교소식을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윤은수, 사라(Michael, Sarah) 드림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1 아버님 건강과 하나님께 부르심 받는 그날까지 평강을 온 가족에게 평강을 주소서
2 새로 개척한 뿐따 모랄레스 교회 성장과 앞으로 남은 공사도 잘 마무리 되도록
3 윤목사 심장 테스트 결과가 잘 나오도록, 당뇨 조절, 전립선 비대증,관절 등등
4 사라 사모 발 통증(gout) 완화 되고, 허리 디스크 통증도 치료 받도록.
5 네 자녀와 손자 손녀 영육간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