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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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1,529회 작성일 Aug 03 2023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강웅 목사님과 몬터레이교회 가족 여러분께,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태국은 전례 없는 무더위로 반년 넘게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례 없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전도자들이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기도 합니다.
태국 방콕과 나콘나욕에서 경험하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서는 선교편지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표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전도와 구제 사역을 위한 물품 구입에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안식년을 2004년에 다녀온 후 19년 가까이 열심히 사역만 감당해왔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 중에는 잠시라도 안식할 만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미국도 방문하는 시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면 몬터레이도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몬터레이 제일장로교회 식구들이 태국을 방문해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25년간 한결같은 사랑으로 후원해주신 목사님과 교회, 선교위원회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양덕훈, 신미숙 선교사 드림.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태국은 전례 없는 무더위로 반년 넘게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례 없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전도자들이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기도 합니다.
태국 방콕과 나콘나욕에서 경험하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서는 선교편지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표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전도와 구제 사역을 위한 물품 구입에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안식년을 2004년에 다녀온 후 19년 가까이 열심히 사역만 감당해왔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 중에는 잠시라도 안식할 만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미국도 방문하는 시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면 몬터레이도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몬터레이 제일장로교회 식구들이 태국을 방문해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25년간 한결같은 사랑으로 후원해주신 목사님과 교회, 선교위원회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양덕훈, 신미숙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