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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2-02-15 (화) 06:50 조회 : 306

목회자 편지 (2/13/22)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서운할 때가 언제입니까? 나를 몰라줄 때입니다. 누군가 나를 오해하고 무시하고 폄하할 때에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하나님과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천하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조주로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섬길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며 무한한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멸시하며 교만하게 행하게 될 때에 스스로 화를 불러 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축복하심으로써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심으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바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했습니다. “여호와가 누군데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이에 하나님은 누구신지를 그에게 직접 나타내 주십니다. 그래서 열 가지 재앙으로 바로와 애굽은 폭삭 망하고 맙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세와 이스라엘은 출애굽하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항상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내어 주셔서 우리의 죄 값을 다 치루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에 종 노릇하던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사망권세로 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8:37).

 

우리 모두 광대하신 하나님의 크기대로 믿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바로처럼 불신앙으로 망하지 말고 모세처럼 믿음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