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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묵상 (11월 24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11-24 (수) 23:08 조회 : 13
수요일 아침묵상
11월 24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본문: 마태복음 7:13-29
제목: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혹자는 인간의 삶을 일컬어 인생행로라고 합니다. 이 인생길에서 키엘케코르 말처럼 이것을 택하든 저것을 택하든지 한 가지를 택하여 가야합니다. 우리는 좁은 문에 들어서서 좁은 길을 가든지, 넓은 문에 들어서서 넓은 길을 가든,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든지, 아니면 나쁜 나무가 되어 나쁜 열매를 맺든지, 모래 위에 집을 짓든지, 반석 위에 집을 짓든지 둘 중에 어느 것 한 가지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둘 다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 선택의 여하에 따라 우리의 삶이 십년이 아니라 일생, 아니 영원을 좌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젊은 청년들은 청년의 때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은퇴후에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특히 오늘은 산상수훈의 결론을 공부하면서 산상수훈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자기 뜻대로 살 것인가 선택하여야 합니다. 짧은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여 영생을 얻고, 어떤 역경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1.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까(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찾는 자가 적습니까?
 
 
2. 예수님은 누구를 삼가라고 하십니까(15a)? 그들의 겉과 속이 어떻게 다릅니까(15b)? 무엇으로 그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16,20)?
 
 
3. 나무와 열매의 관계가 어떠합니까(17,18)?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어떻게 됩니까(19)? 아름다운 열매와 나쁜 열매는 각각 무엇을 가리킵니까?
 
 
4.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갑니까(21)?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을 부르고 권능을 행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22,23)?
 
 
5.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와 행하지 않는 자는 각각 어떤 사람과 같습니까(24-27)? 지혜로운 사람은 왜 굳이 반석 위에 집을 짓습니까?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해보시오. 무리들은 왜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랐습니까(28,29)?
 
 
우리가 아무리 주옥같은 주님의 산상수훈의 말씀을 들었어도, 아무리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어도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듣고 은혜 받으며 즐기라고 주시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해서 진짜 복을 받으라고 주셨습니다. 신앙생활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장에서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요, 헛것이라”(2:17, 20)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한 말씀이라도 가슴에 새기고 순종하여 행할 때 큰 축복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묵상을 돕는 찬양>    “주님 말씀하시면”       
 
                        https://youtu.be/rBaNX_REjbA
 
 
<세 마디 기도>
 
• 천국 복음이 온천하 땅끝까지 속히 전파되게 하소서!
• 영적 분별력으로 선악을 잘 분별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좁은 길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