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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묵상 (10월 14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10-14 (목) 21:44 조회 : 37
목요일 아침묵상
10월 14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44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본문: 시편 145:1-21
제목: 영원히 주를 송축하리이다
 
 
시편 138편부터 시작된 다윗을 표제로 하는 여덟 편의 시 가운데 마지막에 있는 시편 145편은 <다윗의 찬양시>라는 표제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왕 가운데 아무리 많은 부, 명예, 권력을 지닌 왕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 그 사람은 코끝의 호흡이 멈추는 날이 있는 유한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유한한 세상의 왕들과는 전혀 다르신 무한한 능력이 있으신 유일한 왕이심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왕으로 평가되는 왕이었지만 그는 자신을 높이지 않고 유일하신 왕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자신의 유일한 왕이심을 인정한 다윗은 이어지는 표현에서 ‘주의 이름’을 송축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고대 근동지역에서 이름은 단순한 명칭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으로 불리는 존재의 본질과 속성, 직무 등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주의 이름을 송축한다는 의미는 하나님 한 분을 찬양할 뿐만 아니라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시며,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성품과 행하신 모든 일들을 포함한 하나님과 관련된 전부를 찬양하겠다는 고백입니다. 이러한 시인의 고백은 그의 찬양이 습관적으로 드려지는 의식이나 억지로 부르는 노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자발적으로 정성을 다해 찬양을 드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목동 출신의 다윗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 많은 전쟁과 내란으로 나라는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게다가 밧세바와의 간음 사건, 인구조사 등으로 하나님께 죄를 짓기도 하였습니다. 왕의 업적과 성과만을 따지고 본다면 오히려 다윗보다도 뛰어난 일을 한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경은 다윗을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이스라엘 왕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가장 훌륭한 왕으로 인정하신 이유는 바로 오늘 본문에서 그가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주’, ‘왕’으로 고백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친밀한 관계의 사귐을 일평생 유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영광스러운 이름, 거룩한 이름, 존귀한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과 함께하며 그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경험하였기 때문에 습관적이거나 억지로 찬양하지 않고 마음을 담아 정성껏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1. 다윗은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습니까(1a)? 그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하고자 합니까(1b-3)? 그는 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합니까(3,4)?
 
 
2. 시인이 하나님에 대해 묵상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5)? 사람들이 하나님에게서 발견하고 찬양코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6,7)?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 ‘주의 크신 은혜’, ‘주의 의’에 대해 말해보시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기념하고 노래해야 할까요?
 
 
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 성품에 대해 자세히 말해보시오(8,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떻게 나타났습니까(출34:6)? 이 하나님은 어떤 점에서 은혜가 됩니까?
 
 
4.  주의 성도들이 말하고 알려야할 것이 무엇입니까(10,11,12)?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그 은혜로운 통치가 어떠한지 자세히 말해 보시오(13-19)?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악인을 어떻게 구별하십니까(20)? 그러니 우리가 마땅히 행할 바가 무엇입니까(21)?
 
 
<묵상을 돕는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       
 
                            https://youtu.be/OjIyGTky0kM
 
 
 
<세 마디 기도>
 
•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충만히 나타나게 하소서!
• 헐벗고 굶주린 북한 동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선한 열매를 맺는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