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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묵상 (10월 12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10-12 (화) 22:05 조회 : 22
화요일 아침묵상
10월 12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본문: 시편 143:1-12
제목: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오늘 본문은 시편 138-145편까지에 있는 다윗의 마지막 시편 8편 가운데 6번째입니다. 그리고 시편에는 ‘참회시’가 모두 7편(6, 32, 38, 51, 102, 130, 143편)이 있는데 그 중에 마지막 편입니다. 또한 표제어가 <다윗의 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성경(LXX)’과 라틴어로 번역한 ‘벌게이트성경(Vulgate)’ 에는 표제어가 ‘그 아들이 그를 추격할 때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이 시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쿠데타를 당하고, 피난 중에 기록한 시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하다면 이 시편은 다윗의 인생이 깊은 어두움의 골짜기에 있을 때에 기록한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주의 진실과 의’로 응답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것은 지금 자기 앞에는 거짓이 판을 치고 있고, 불의가 횡횡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영이 피곤하다’는 것은 기도하기가 싫고, “기도하면 뭐해?”라는 생각 등으로 인해서 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다’는 것도 자기 앞에는 늘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과 같아서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고, 죽음의 공포가 있음을 하소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귀를 기울이시고”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상대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 귀를 상대의 입 쪽으로 가져가거나, 또는 귀 뒤에 손을 대고서 귀를 앞으로 내미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윗은 자신의 상황이 아주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적들의 공격에 몹시도 고통당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하다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마치 이 기도를 줄여서 표현하면, “하나님, 제발!”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1. 시인이 하나님이 무엇에 근거하여 자기의 기도를 응답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1)? 그가 심판을 행하지 말라고 간구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입니까(2)? 그가 처해 있는 형편이 어떠합니까(3,4)?
 
 
2. 그가 시련 가운데서 한 일이 무엇입니까(5)? 그때 그의 하나님께 대한 기도와 사모함이 어떠했습니까(6)?
 
 
3. 시인이 하나님의 신속한 응답을 바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7)? 그가 주를 의뢰하고 또 주께 헌신하며 피하는 가운데 소원하는 바가 무엇입니까(8,9)?
 
 
4. 그는 주의 도우심을 구하는 간구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10)? 또 무엇을 근거로 하여 자신을 구원하실 것을 간구합니까(11,12)?
 
 
<묵상을 돕는 찬양>    “마음이 상한 자를”       
 
                  https://www.youtube.com/watch?v=EieEalUK4x0
 
 
 
<세 마디 기도>
 
• 하나님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길이를 깨닫게 하소서!
• 몬트레이지역에 부흥을 부어 주소서!
• 곤고한 심령에 위로와 평강이 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