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comm_02.gif
총 게시물 781건, 최근 1 건

토요일 아침묵상 (10월 9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10-09 (토) 22:02 조회 : 22
토요일 아침묵상
10월 9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363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본문: 시편 141:1-10
제목: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소서
 
 
 
오늘 본문 141편은 표제어가 <다윗의 시>입니다. 시편을 마무리하면서, 다윗의 시를 138-145편까지 8편을 모아 놓았는데, 그 중에서 138-139편은 ‘찬양시’이고, 140-142편은 ‘비탄시’입니다. 표제어에 ‘다윗의 시’라고만 되어 있어서 이 시편을 언제, 어떤 사건을 배경으로 기록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다윗은 원수의 압박과 같은 탄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건져주실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에게 쫓겨 다닐 때에 혼자서 도망 다닌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주변에는 늘 함께 했던 600명 외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사울왕 쪽 사람들과 내통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혹 늘 자기 곁에 있어서 자기 사람 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울왕 쪽에서 심은 첩자도 있었을 것입니다. 시편 55편에서도 다윗은 원수들과 악한 사람들로 인해서 고통을 호소하며, 아무도 없는 광야로 가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원수와 악한 사람들이 바로, 자기 동료이고, 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사람이었고, 심지어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이라고 탄식합니다.
다윗의 다윗 됨은 이런 처절함과 참담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은 데, 다윗은 끝까지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합니다.
 
 
1. 다윗은 조속한 기도의 응답을 어떻게 구하고 있습니까(1,2)?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해달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 다윗은 입과 입술에 대한 기도를 어떻게 드리고 있습니까(3)? 말의 실수가 없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
 
 
3. 악인들과의 관계에서는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4)? 반면에 의인의 책망에 대해서는 무슨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5a)? 또 재난당한 자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고자 합니까(5b)?
 
 
4. 다윗의 말이 달게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6)? ‘말이 달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현재 다윗의 형편은 어떠합니까(7)? 이런 상황에서 다윗 자신의 영혼을 위한 기도가 무엇입니까(8)? 악인들은 어떻게 되기를 기도합니까(9,10)?
 
 
<묵상을 돕는 찬양>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https://youtu.be/Q85TrXQaWYc
 
 
<세 마디 기도>
 
•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충만히 나타나게 하소서!
• 헐벗고 굶주린 북한 동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선한 열매를 맺는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