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comm_02.gif
총 게시물 808건, 최근 1 건

금요일 아침묵상 (10월 8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10-08 (금) 21:40 조회 : 36
금요일 아침묵상
10월 8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42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본문: 시편 140:1-13
제목: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시편 140편의 표제어는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입니다. 표제어를 통해 시인이 다윗이라는 사실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상황에 있어, 다윗이 구체적인 어떠한 언급이나 단서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왜 이 탄원시를 써야 했었는지, 그리고 언제 기록이 되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악인의 계획적인 악담과 궁지로 모는 함정 앞에서 다윗이 어려움 가운데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윗의 과거 회상 시구가 7절에 나옵니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여기서 ‘내 머리를 가려주셨다’라는 표현은 ‘내 머리를 막아주셨다’는 의미로 전쟁에서 적군의 활과 창의 공격으로부터 막아주셨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전쟁에서 장군이나 수장은 부하들로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부하들은 어느 방향에서 올지 모르는 적의 공격에 대비해 방패를 들고 장군이나 수장을 보호해 줍니다. 다윗은 부하들로부터 보호받았던 것을 회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위해 부하들이 해야 할 경호를 하나님께서 해 주셨던 것을 회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보호하심으로 구원받았다는 고백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고백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다윗은 자신을 늘 보호해 주시고 죽음을 면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나를 구원하셨던 하나님께서 현재에 악인들의 위협으로부터도 건져주실 것임을 확신하며 간구하는 것이 오늘 다윗의 시입니다.
 
 
1. 다윗의 간절한 기도제목이 무엇입니까(1)? 악인들이 그를 어떻게 해하려고 합니까(2)? 그들의 무서움이 어떠합니까(3)
 
 
2. 자기를 보존해달라고 기도하는 다윗의 절박한 사정을 말해보시오(4)? 그를 해하려는 악인의 함정이 어떠합니까(5)?
 
 
3. 그가 이런 위기의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6,7)? 악인에 대한 그의 기도제목이 어떠합니까(8)?
 
 
4. 다윗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어떻게 멸하실 것을 믿습니까(9-11)? 이런 가운데 다윗이 확신하는 것은 무엇입니까(12)?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의인의 기쁨이 어떠합니까(13)?
 
 
<묵상을 돕는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pM4RC2GSdXU 
 
 
<세 마디 기도>
 
•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위엄을 알게 하소서!
• 정직과 진실의 기둥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오늘도 모든 악으로 부터 보호 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