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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묵상 (7월 29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07-29 (목) 22:19 조회 : 38
목요일 아침묵상
7월 29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본문: 시편 88:1-18
제목: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오늘 본문의 표제어는 <고라자손의 찬송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입니다. 시편에 ‘고라 자손의 시’라고 표제어가 붙은 시편이 모두 11개가 있는데, 오늘 본문이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고라 자손이 누구인지도 밝혀 놓고 있는데, ‘에스라인 헤만’입니다. 다윗왕 시대에 헤만이 있었습니다. 여두둔, 아삽과 더불어 3대 악장 중의 1명인데, 그는 에스라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솔로몬왕 시대에 에스라인 헤만이 있었는데, 그는 고라자손이 아닙니다. 아마 이 사람이 이 시편을 기록하고서, 고라자손의 찬송시집에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노래의 곡조가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입니다. 이 단어 앞에 작은 숫자가 있고, 아래에 보시면, ‘병의 노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고통스러운 질병의 노래’입니다. 그래서 이 시편은 곡조는 굉장히 무겁고, 슬픈 곡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시편은 ‘탄원시’로 분류가 됩니다. 대부분의 탄원시는 시인이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며 힘듦을 호소하다가 하나님을 직면하고서, 자신의 상황을 새롭게 해석하거나 자신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찬양을 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시인이 자신의 고통스럽고 좌절스러운 상황을 탄원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탄원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은 시편 전체 중에서 가장 처절한 상황을 노래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와 중세교회에서는 이 시편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날 저녁 예배시간에 읽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편은 시편에 들어있는 ‘욥기’와 같고, ‘예레미야애가’와 같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1. 시인이 주야로 부르짖는 대상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그의 간구가 무엇입니까(1,2)? 그의 고통이 어떠하며 그는 자신을 어떤 사람에 비유하고 있습니까(3-5)?
 
 
2. 그는 자신이 당하는 모든 고통이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6,7)? 그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로 인해 그의 형편이 어떠합니까(8,9a)?
 
 
3. 많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한 시인의 자세는 어떠합니까(9b)? 탄식과 의문으로 표현된 그의 기도의 내용이 무엇일까요(10-12)?
 
 
4.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어떤 기대를 갖고 있습니까(13)?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기도에 응답이 없으신 하나님께 묻고 탄식하는 내용이 무엇입니까(14-18)?
 
 
<묵상을 돕는 찬양>    “마음이 상한 자를”       
 
                  https://www.youtube.com/watch?v=EieEalUK4x0
 
 
<세 마디 기도>
 
•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두게 하소서!
• 교회에 회개와 부흥을 주소서!
• 홍수와 불볕더위로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