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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묵상 (7월 28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07-28 (수) 22:58 조회 : 34
수요일 아침묵상
7월 28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276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본문: 시편 87:1-7
제목: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오늘 본문의 표제어에는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이 시편이 언제 기록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유력하게 여겨지는 두 시기가 있습니다.
 
첫째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기록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절에 여러 나라에 대한 언급 가운데, 바빌로니아는 나오는데, 아시리아(앗수르)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시리아는 B.C. 722년 북이스라엘을 망하게 했을 때가 거의 최전성기였습니다. 그리고 B.C. 612년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편이 그 후에 기록되었다고 보면, 유다 자손들이 바빌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스룹바벨 중심으로 성전을 재건했을 때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바빌론 포로생활은 유다 자손들에게 잊힐 수 없는 중요한 사건인데, 그것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이 그 때에 기록된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근거가 됩니다.
 
둘째는, 히스기야왕 때에 기록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애굽’을 ‘라합’이라고 칭했고, 히스기야왕 때는 유다와 바빌로니아와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히스기야왕 시대에 아시리아왕 산헤립의 공격을 이기고, 모든 나라로부터 존귀하게 여김을 받은 것을 근거로 삼습니다.
 
이 시편이 언제 기록되었든지 간에, 시온(예루살렘)으로부터 하나님의 구원이 온 세상으로 퍼져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이 그의 터전을 어디에 놓으셨습니까(1)? 야곱의 모든 거처와 비교할 때 시온의 특권이 무엇입니까(2)? 왜 사람들이 시온을 가리켜 영광스럽다고 말합니까(3)?
 
 
2. 시인은 이스라엘에 적대적이었던 이방 민족들에 대해 어떤 비전을 봅니까(4)?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됩니까(5)?
 
 
3.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회복하십니까(6)?
 
 
4. 시온의 백성들로 회복된 자들의 고백이 무엇입니까(7)?
 
 
<묵상을 돕는 찬양>    “주 품에 품으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VHCGZg_HqQ
 
 
<세 마디 기도>
 
•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빈천한 자를 돌아보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하나님의 공의와 인애가 이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