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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묵상 (7월 26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07-26 (월) 23:17 조회 : 48
월요일 아침묵상
7월 26일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세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본문: 시편 85:1-13
제목: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다
 
시편 85편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1절부터 3절까지인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찬양입니다. 두번째는 4절부터 7절까지인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부분의 차이점은 첫번째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셨던 과거를 회상하며 그 은혜에 감사 찬양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현재시제로 하나님께 진노를 거두시고 구원을 요청하는 기도인데 과거에 베푸셨던 은혜를 현재에도 베풀어 달라며 하나님께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오늘 시편 85편을 통해 죄로 인한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기도를 하되 단지 ‘이 고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보다 오늘 시편 85편의 시편기자의 기도처럼 ‘과거 은혜를 베푸셨던 하나님께 현재에도 다시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이나 양심없는 자처럼 뻔뻔하게 과거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은혜 베푸심을 운운하면서 한 번 더 은혜를 베풀어달라는 것이 기도일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기도냐고 생각할지 몰라도 시편 85편 기자처럼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시편 85편의 기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하는 기도입니다. 시편 기자는 비록 자신의 죄는 아니지만 공동체의 죄를 자신의 것으로 동일시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의 기도는 과거에도 인자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변함없이 인자하실 것임을 믿고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1. 시인은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풀어주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세가지 고백을 말해보시오(1-3). 특히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1)?
 
 
2. 그들은 과거 어떤 죄악을 범했으며 이제 어떻게 용서받았습니까(2)? 하나님이 거두신 모든 분노와 진노는 어떤 것입니까(3)?
 
 
3. 시인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4a)? 그가 바라는 구원은 어떤 것입니까(4b)?
 
 
4. 시인은 어떤 이유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까(5,6)? 시인은 무엇에 의지해 구원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7)?
 
 
5. 시인은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까(8a)? 하나님이 주실 화평을 누리기 위해서 그들은 어떠해야 합니까(8b)?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그들이 누릴 은혜는 무엇입니까(9)?
 
 
6.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 때의 나타나는 풍성한 은혜에 대해 말해보시오(10,11)? 인애와 진리, 의와 화평이 같이 만나고, 서로 입 맞춘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시인이 확신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입니까(12,13)?
 
 
 
<묵상을 돕는 찬양>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https://www.youtube.com/watch?v=C5RRDp24L98
 
 
<세 마디 기도>
 
•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힘있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의심치 않고 믿는 자가 되게 하소서!
• 교회가 복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