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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묵상 (1월 7 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01-08 (금) 00:25 조회 : 21

목요일 아침묵상

17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한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367  십자가를 내가 지고

 

본문: 시편 9:1-20

제목: 심판하시는 하나님

 

 

다윗은 왕이었지만 자신보다 더 높은 왕이 있음을 인식하고 늘 그분을 찬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때론 그 왕께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하고 무죄함을 호소하기도 했으며, 죄가 있을 때는 그 왕 앞에 나가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도 연약한 면이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기를 원했던 다윗에게, 세상의 부조리함과 부정직함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악인을 벌하시고 의인을 보상하시며 약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던 그는, 하나님과 멀어진 세상을 보면서 실망하고 낙망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돈과 권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은 동물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힘 있는 사람은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권력 있는 자가 압제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세상, 악한 자와 속이는 자가 잘 되는 세상, 우리도 그래야 살아남는다고 말하는 이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이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악인들이 벌을 받지 않으니 하나님 대신 내가 가서 그들을 벌해야 할까요? 공의를 행하시지 않는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이 옳을까요? 오늘 시편에 나오는 다윗의 모습이 우리에게 이에 대한 교훈을 줍니다.

 

 

 

1.  다윗이 전심을 다해 감사하며 찬송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2)? 주께서 행하신 기사가 어떠했습니까(3,5,6)? 이를 통해 다윗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찬양하게 되었습니까(2b,4)?

 

 

2.  다윗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사를 통해 장차 하나님께서 행하실 어떤 역사를 바라보고 있습니까(7,8)? 하나님은 현세에서 압제를 당하는 자, 주의 이름을 알고 찾는 자, 가난한 자들을 어떻게 돌보십니까(9-12)?

 

 

3.  다윗은 미워하는 자에게 고통을 당하면서 자신을 위해 어떻게 간구합니까(13)? 그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면 어떻게 하겠다고 다짐합니까(14)?

 

 

4.  악한 자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떠합니까(15-17)? 그러나 궁핍한 자, 가난한 들에게는 최후의 승리가 있음을 어떻게 확신하고 있습니까(18)? 결론적으로 그가 기도하고 바라는 바가 무엇입니까(19,20)?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이야기는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후에나는 하나님을 이렇게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라고 고백한 결정체들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경험하고 나면 성경을 읽으면 성경 저자의 고백에 공감합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 분도 하나님을 이렇게 느꼈구나하며 감탄합니다. 시대를 뛰어 넘어 같은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을 경험하고 난 후에 일생동안 자신의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을 오늘 본문 시편 9편에서 쏟아내고 있습니다우리도 지난 인생길을 반추하고 돌아보면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 귀한 기억을 흘려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기록해 보시고 기억해 보신다면 그 일들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사랑, 은혜, 일하심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을 토대로 신앙고백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대하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시고 다윗의 고백을 우리의 신앙고백으로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하루 복되게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묵상을 돕는 찬양>    여호와께 돌아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kdFH0iSBU9I

 

 

<세 마디 기도>

 

·         궁극적 악의 멸망과 선의 승리를 믿게 하소서!

·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코로나팬데믹 상황에서 사랑이 식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