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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묵상 (1월 2 일)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01-02 (토) 22:59 조회 : 53

토요일 아침묵상

12

 

매일 아침묵상을 올립니다. 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린 인생은 여름에 가물어도 여전히 잎이 청청하며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제언>

 

1.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며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  본문을 천천히 정독합니다.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읽으십시오.

3.  아래 교재에 따라 본문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 답을 추론해 보십시오.

4.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십시오.

5.  한 마디 기도에 따라 자신의 기도제목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찬송>  찬송가 480  기도하는 이 시간

 

본문: 시편 5:1-12

제목: 아침에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오늘 시편을 읽다보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억울한 일을 당한 한 과부를 연상케 합니다.(18:1-8). 이 과부는 돈도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습니다. 자신의 호소를 들어줄 재판관은 불의한 재판관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재판관 앞에 나아가 ‘억울하다’고 부르짖는 것뿐입니다. 그 과부는 매일 같이 재판관을 찾아가 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불의한 재판관일지라도 그 번거롭게 함 때문에 귀찮아서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고 맙니다. 우리 기도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고 부르짖습니다. 그래도 우리 형편이 과부 보다 더 나은 것은 우리 기도를 듣는 분이 계시며, 그분이 불의한 분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시편 묵상을 통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1.  다윗은 자기가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기도합니까(1,2)? 그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부르고 있습니까? 그는 왜 아침에 기도하고자 합니까(3)?

 

 

2.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악인들을 어떻게 다루십니까(4-6)? 그는 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결단하고 기도합니까(7,8)? 악인을 하나님께 맡기고 예배드리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3.  악인들의 본성이 어떠합니까(9)? 그 악인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합니까(10)? (참조/12:19) 주께 피하는 자들과 의인이 받을 축복이 무엇입니까(11,12)?

 

 

4.  이상에서 악한 자들이 많고 가슴 터지는 일이 많은 세상에서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말해 보시오.

 

 

하나님은 문제와 원수들을 통하여 우리 인생을 코너로 몰고 갈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나 환경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는 뜻에서 입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나서야 겨우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때는 역설적으로 하나님과 사귐의 때이기도 합니다. 가물 때 판 우물은 깊고 잘 마르지 않듯이 고난과 문제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어려움 때문에 부르짖게 되고, 그 부르짖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해집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기도하면 하나님은 문제들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시고, 우리를 새로운 은혜의 단계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묵상을 돕는 찬양>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Nr8ehSxo4

 

 

<세 마디 기도>

 

·         불의하고 부정한 세상에서 의로운 백성을 보존하소서!

·         억울한 중에 인내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속히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극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