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comm_02.gif
총 게시물 357건, 최근 1 건

목회자의 편지 (7) (6/28)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0-06-29 (월) 01:29 조회 : 2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최근 자가격리를 완화 또는 해제하면서 감염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브라질은 일일 감염자수가 최고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코로나19, 경기침체, 인종문제로 과거에 보지 못한 위기의 정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물질도, 권력도, 실력도, 기술도, 재능도, 안정된 직장도, 배경 좋은 집안도, 가정도, 그리고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건강조차도 어느 순간에 무너질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리라 장담했던 계획도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세상에 영원히 믿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조금만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게 되면 우리 인간의 지혜와 능력과 양심과 상식은 바닥을 드러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다윗도 시편 121:1,2절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두려움을 내쫓고, 용기를 갖되 방역 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사람들을 가까이 할 때는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수시로 비누와 세정제로 손을 씻어서 건강과 생명의 안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