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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추리면 산다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19-10-06 (일) 11:53 조회 : 18

뼈만 추리면 산다


서강대 교수였던 故 장영희씨가 마지막으로 낸 책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에서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어려움을 당하여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법석을 떨면, 장 교수님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말아라. 사람은 뼈만 추리면 산다.” 장 교수님은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해석합니다. “아무리 운명이 뒤통수를 쳐서 살을 다 깎아 먹고 뼈만 남는다 해도 울지 마라. 기본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일지라도 뼈만 추리면 삽니다. 특히 하나님 자녀들은 하나님의 손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 패배란 있을 수 없습니다. 결국은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하나님 나라에서라도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진실되이 믿고 의지함으로 두려움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첫째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십시요.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을 많이 들으시고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십시오. 말씀을 떠나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둘째로,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여 실천하십시오. 말씀대로 행동에 옮길 때 우리의 믿음이 강해집니다.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확신의 단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일부터 순종하십시오. 특히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경건의 시간을 실천하십시오.


셋째로, 배운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으로 더욱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가 깨달은 진리를 사람들과 나눌 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명확해지고 우리의 삶이 더욱 부요해집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배우고 깨달은 은혜를 나누십시오. 이렇게 나눔으로써 당신의 믿음은 커다란 나무처럼 믿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기독교 역사는 믿음의 역사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용기가 있고 담대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것을 믿을 때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하겠습니까? 소년 다윗을 보십시오. 그는 블레셋의 큰 장수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가노라"라고 담대하게 외치며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깊게 체험하는 가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