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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반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17-05-13 (토) 10:50 조회 : 37

어머니의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태중의 아이에게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누어 줍니다. 태어나서 자라기까지 밤잠도 설쳐 가며, 고운 입고 고생하십니다. 행여 아이가 아프면 밤새도록 업고서 '차라리 내가 아플 것을' 하며 가슴 아파하십니다. 혼기가 되어 아들, 딸을 혼인시킬 때에도 있는 없는 주며, 주어 안타까워하십니다. 이렇게 어머니는 자신의 몸을 주어 자식들을 살립니다. 하늘 아래 무엇이 높다 하리요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어머니의 사랑보다 높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어머니를 통하여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이해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수는 없지만 그것을 어느 정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희생적 사랑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을 있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적 사랑을 경험했기에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믿어집니다. 현대인의 최대의 비극은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 가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도 잃어 갑니다.

 

마태복음 15장을 보면 신자들의 전형적인 불효의 모습이 나옵니다. 부모를 공양하는 물질이 아까워서 고르반이라고 선언하고, 부모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르반이란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 뜻입니다. 재산을 하나님께 바쳤다 선언하고서 실상 하나님도 섬기지 않고, 부모님도 섬기지 않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 주님은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책망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런 위선적인 태도를 가리켜 이렇게 경고합니다.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악한 자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땅히 해야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핑계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먼저 자녀들에게 권면합니다. 너희 부모를 안에서 순종하라,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이와 동시에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는 자에게 복을 약속해 주십니다. 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