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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리를 떠나지 마십시오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17-03-30 (목) 03:30 조회 : 53

이상하게도, 사람은 모든환경이 좋아지면 오히려 교만해지고 타락하는 나쁜습성이 있습니다. 다윗이 언제범죄 했습니까? 광야에서 사울에게 쫓겨 다닐때가 아닙니다. 승리하여 왕이되고 다음 국가가안정적이 되었을 밧세바를 간음하는 죄를범했습니다. 대게의 경우환경이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불안하고, 두려울 사람들은 열심히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인생의 문제가하나 둘씩해결이 되고, 삶에 안정이찾아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더욱열심을 내며주님과 복음을위해 충성을다하면 얼마나좋겠습니까? 하지만 사람의본성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없이도 자기가알아서 같습니다. 그래서 예배를등한히 합니다. 기도를 소홀히합니다. 말씀을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배에한두 빠져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더라고 하면서점점 자신의행위를 정당화시켜 갑니다. 이렇게 말씀과기도가 우리삶에서 멀어지면 대신 뭐가찾아옵니까? 안일과 정욕, 교만이 찾아옵니다. 나를 둘러싼환경이 점점세상적인 것들로채워져 가게됩니다.

 

이사야가 살던시대의 이스라엘이 바로 이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처럼교만하여 하나님앞에 기도하지 않고, 말씀에서 멀어졌을 그들은결국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세상의욕망과 쾌락을위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육체로전락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돌이키기 위해많은 선지자들, 하나님의 종들을보내어 권면하고, 경고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하나님의 종들을멸시하고, 핍박하며 하나님의 경고에 들은척도 하지않았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이방인 바벨론군대에 붙이심으로 그들을 징계하셨습니다. 전쟁으로 무수한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만한 사람들은 노예로 사로잡혀 갔습니다. 이스라엘은 주권을상실했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특권을 상실했습니다.

 

이를 통해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축복을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때에말씀과 기도의자리를 떠나지않고,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