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comm_02.gif
총 게시물 148건, 최근 0 건

두 건축자의 비유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17-03-09 (목) 05:15 조회 : 44

지난 폭우 나무가 뿌리채 뽑힌 쓰러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직 잎이 싱싱하지만 이대로 버려지면 이내 말라 죽을 것입니다. 모습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조적인 건축자의 비유를 상기시켜 줍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모든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의 집을 반석 위에 건축하는 지혜로운 자와 같다.” 비가 내렸습니다. 홍수가 왔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내리쳤습니다. 그러나 집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바위 위에 건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따라 행하지 않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마치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세운 어리석은 자와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렸습니다. 홍수가 왔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집은 와그르르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시간, 물질, 재능, 지혜, 경험, 관계 등등 많은 것을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마치 날줄과 씨줄로 베를 짜는 길쌈과 같이 우리 인생을 엮어 갑니다. 그런데 과연 기초는 튼튼한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까? 부평초 같은 인생에 폭풍우가 몰아칠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시련이 엄습할 견디어 있습니까?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여러분은 견고하게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견고할 것입니다. 시련을 견디어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를 너끈히 통과할 것입니다. 세상의 허영심과 허세가 여러분을 속이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십시오.

 

지금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겨울 비로 춥고 눅눅했던 마음을 다시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여러분의 인생 건축에도 이렇게 희망찬 빛이 비춰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