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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함을 드러내라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17-02-16 (목) 07:18 조회 : 72

세상에서는 모두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심지어 부풀려 장하면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상대방을 깎아내리면 그만큼 자신의 위치가 상승하는 인냥 남의 흠집을 내기에 열심입니다. 그런데 이와 대조적으로 아주 바보스럽게 살아가는 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들은 자신의 약점과 부끄러운 과거도 천연스럽게(?) 끄집어 냅니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여기에 속합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의 사도성을 인정하지 않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이 방해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이 사도임을 변론합니다.  심지어 복음을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열거하고, 남들이 겪지 못했던 신비한 체험까지 동원해 완전히 기선을 제압니다. 것은 전혀 거짓이거나 과장이 사실입니다. 런데 돌연히 이것들을 자랑하기를 멈추고, 오히려 자신의 가장 약점이라고 있는 육체의 가시 공개하면서 색다른 자랑(?)하기 시작니다. 사도로서 육체의 연약함을 해결하지 못하 계속 문제를 안고 있다는 자체가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심지어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알려주었습니다. 헐뜯는 사람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어떻게 그럴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오히려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온전해진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확신 때문에 바울은 자신의 인간적인 약점을 숨기지 않았을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자랑했으며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약할 진정으로 강할 있음을 믿었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낼 있을 정도로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이렇게 드러낼 있을 정도로 우리 목장 모임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용납의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장 모임은 자신의 연약함을 겸손히 열어보이 진실을 나눌 사랑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 내적 치유가 일어납니다.

 

올해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목장 모임 찾아가시렵니까? 자신의 잘났음을 앞세우며 가시렵니까? 아니면 자신의 허물과 부족함을 드러내며 가시렵니까? 자신의 약함을 드러낼 수 있는 자가 진정 건강한 자요 성숙한 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강함이니라(고후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