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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17-02-16 (목) 07:16 조회 : 51

에베소 교회는 칭찬 받을 것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실 때에 에베소 교회의 큰 문제는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처음 예수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출발하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죄와 어두움 가운데 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몇 날 며칠을 눈물로 보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성경책만 봐도 가슴이 설레 이고, 지나가다가 십자가만 봐도 눈이 이슬이 맺히던 때가 있었습니다. 말씀공부 시간이 그렇게 기다려지고, 미리 와서 기도로서 예배를 준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크게 써서 벽에 붙여놓고 발버둥 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야 말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아니었습니까? 삶이 생동감으로 활력이 넘쳤습니다. 기쁨과 만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안하고, 먹을 것이 수두룩하게 많고, 입고 즐길 것이 너무 많은 세상이 오래 계속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자기도 모르게 세상 쪽으로 마음이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행복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기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만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동시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요한일서2 15절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주님은 우리가 어찌하든지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기 원하십니다. (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라,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행위를 가지라.” 처음 예배와 기도와 찬양과 말씀에 열중했던 것처럼 열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런 성도들에게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