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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에 관한 당회 결정사항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1-06-16 (수) 05:25 조회 : 184

안녕하세요, 이 목사입니다.

 

오늘 부터 캘리포니아주는 오늘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였습니다. 코로나19으로 인한 인원 제한도 없어졌습니다. 그 대신 마스크 착용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 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놓고 지난 당회에서 의논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습니다.


   1. 주일예배는 당분간 현재와 같이 유지하도록 한다.

      오전 8:00에 드리는 1부예배는 본당에서 대면예배로

      오전 9:30에 드리는 2부예배는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예배로

      오전 11:00에 드리는 3부예배는본당에서 대면예배로(영어 동시통역 제공)

   2. 주일학교와 청소년의 영어부예배는 당분간 온라인예배로 계속한다.

   3. 새벽기도회는 현재처럼 교회 문을 열되 자율적으로 하고, 아침묵상은 계속 올린다.

   4. 대면예배에 참석하는 분들은 안전하다고 판정이 날 때까지 계속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한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면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랫동안 코로나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행동제한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지만 이제 끝이 보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종료 될 때까지 우리는 조금 더 인내하여야겠습니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는 변종 코로나로 인해 다시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회에서는 상황이 명료해질 때까지 완전 개방하기 보다는 현재 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인내하며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얼굴을 대면할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회에서는 최근 선교사님들의 소식을 듣고 다음과 같이 돕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노회가 파송한 이승훈 온두라스 선교사님이 현재 암투병 중인데 재발되어 병치료차 한국에 방문 중이십니다. 최근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서 고통을 겪었던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 부부가 미국 시애틀 선교대회에 참석하시는데 경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콩고에서 화산이 폭발하여 이재민들이 발생하였는데 이를 돕기 위해서 월드프런티어미션 김평육 선교사님이 모금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분 선교사님들에게 소정의 후원금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