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comm_01.gif
총 게시물 366건, 최근 0 건

몬트레이제일한국학교-온라인수업-동영상링크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20-10-07 (수) 06:45 조회 : 51
안녕하세요?
몬트레제일한국학교 제1주 수업의 링크를 공개합니다.  
온라인 개강이 예정대로 10월 3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속에 몬트레이제일한국학교에서 있었습니다.   

COVID19의 여파로 갑작스러운 행정, 교육, 교수법이 더이상 대면수업으로 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모든 환경을 전체 비대면으로 해야하는 기술적, 환경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수의 교육생들이 초등학생들이라 비대면수업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가 있었지만, 수차례걸친 회의와 담당 전문가들, 미래학자들, 정책전문가들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갑작스런 온라인 환경의 변화가 단발적이고, 한시적이 아닌 이미 제 5세대의 예정되어 있던 영구한 변화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어진 시대적 변화를 인식하고, 이것에 발빠른 대응만이 차세대 리더들인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고 지혜롭게 키워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에 뜻을 같이하여 여러 전문 선생님들과 몬트레이제일 한국학교는 전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전환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습의 내용 뿐 아니라 기술적, 수업 환경적 부분에 적응능력을 탁월하게 보이시는기존 온라인 교육 경력자들을 중심으로 섭외가 되어야했기에 다소 섭외의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 지체 되었습니다.  

이미 아이들은 선진화된 기계와 기술환경에서 태어나 자라왔기에 이러한 변화가 부모세대들에겐 큰 저항이 될 수 있지만 수업의 주체가 되는 아이들은 이미 최첨단 기술과 기기등을 흡수할 수 있도록 준비된 아이들이고  학교는 이것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마련해주어야 한다는것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사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본인 스스로가 온라인 학습에 진행을 경험해본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사이에서 호응도가 극명히 갈리는 부분도 많이 보였습니다. 온라인학습의 저항감은 사실 아이들보다는 기계와 인터넷에 저항감이 많은 어른들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기계학습에 대한 우려는 실제적으로 생각만큼 크거나 이질적이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개인의 편차에 따라 사용자의 친숙도에 따라 엄청난 편의를 제공해줍니다. 이것에 친숙하고 친밀감을 쌓는데는 하루라도 일찍, 그리고 모두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적극 참여를 권장해 드립니다. 기계사용이 어려운 것이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기에 그 적응을 함께 해나가는 것이 가장 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길입니다.  
   
지난 토요일 첫 강의에는  기존과 차별화된 수업 방식과 순서로 보다 각기 3세션의 다른 과정에 각 해당에 전문 선생님들이 전면 배치되어 여러면에서 알차고 즐거운 수업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션1> 한국어 기술 부분  - 곽상종 선생님 (문학박사/언어학) 
-한국 가정에 자라나는 아이들은 말과 듣기가 발달한 반면, 읽기와 쓰기 영역에서는 발전이 뒤쳐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읽기와 쓰기의 강화작업으로 한국어시간에는 낱말과 그림 맞추기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과 글자를 연결하는 수업을 통해 시각적인 읽기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상당한 인지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션2> 한국어 문화 부분 - 케이트 황 선생님 (언어교육학/DLIFLC 한국어 전통문화 단장)  
또한 한국 문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른에 대한 인사와 예절, 인사법을 통해 한국 고유의 예절과 존중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아이들이 미국 문화권에 자라난 아이들이 동양적인 예와 바른 몸가짐에 더욱 익숙하도록 고안되어 활동적인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도록 하였고, 몸으로 하는 의사소통, 몸으로 하는 대화법을 익혔습니다 

세션3> 한국어 인물, 이야기 부분- 길경숙 선생님(응용 언어학 석사)  
세종대왕이란 인물을 통해, 어떻게 한글이 만들어졌고, 우리의 삶속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루는 여러 역사적인 인물과 또 재미있는 동화구연, Kpop, K드라마의 주된 인물을들 다룸으로 실제 한국어 속에 소통되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에 대한 고전, 근대, 현대사에 대한 안목을 점진적으로 키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교육 영역은  논리력/활동력/인지력의 세 부분으로 집중되어 두뇌/신체/감성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우리 전체 커뮤니티의 차세대 리더들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우리가 하루 하루 음식을 먹고 살아가듯, 영혼과 마음의 양식이 되어 그 어떤 질병이나 재난에도 끊어지거나 쉬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같이 키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또  즐겁고 재미있게 그런 학교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수업진행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링크를 통해 수업 내용을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