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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선교편지

글쓴이 : 그루터기 날짜 : 2020-06-25 (목) 23:24 조회 : 21
사랑하는 선교동역자 여러분, 

스타리카에서 사랑하는 여러분께 주안에서 문안을 드립니다. 지난 4달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신실하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며 선교에 동참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곳은 비교적 바이러스 확산사태가 안정된 상태였지만  최근 감염자가 2300++명 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난 3/14일 국경을 봉세후 비교적 안정적 이였지만 2주전부터 니까라구아 에서 감염자들이 불법으로 침범하여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번지고 있습니다. 

코스타리까는 관광 자원으로 경제도움을 받고있지만 이번 사태로인해 국경을 봉쇄하여 현재 많은실업자와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모든 외국인/영주권 소유자 출입국이 불가능하여 이곳 교민들도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3달 동안 파바스교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많은 사역이 마비상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린이 급식소는 중단하였고 노숙자 사역도 많은 차질이 생겼습니다.  현재 38명 청년과 4 자매를 수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달전부터  빵 공장사역을 시작으로 매일 노숙자와 교인들과 함께 팔아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고있고 병아리 200 마리를 공급받아  앞날 양계장 사역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하게 매주 두번씩 도매시장에서 무료로 채소와 과일을 공급받아 마을 주민과 목회자 가정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는 보건부에서 저희 교회 사역을 한달간 중단시키로 결정하고 $1000 벌금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노숙자 수용과 마을주민들에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한것, 이곳 정부(카톨릭 국가) 는 개신교를 핍박하는 방법 중 하나로 저희를 많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 빼해 인디안교회 교인들은 아직 감염사태는 없지만 정부가  그곳 통행차단을하여 외부에 도움을 못받아서 식량 부족으로 어려운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산속에 버려진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올해 많은 단기선교 방문계획이 모두 취소되어 저희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저희 미국선교단체 (UWM) 와 여러 선교사님들 후원이 중단 되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저희 가족 소식 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저희 어머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두달전 뉴저지 양로원에서 주님품에 안기셨습니다. 한 평생 아버님 목회사역을 도우시며 저희 네 형제를 믿음으로 키우셨습니다. 장례식과 임종때에도 참석못하고 영상으로 마지막 인사드리는 불효를 하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88년 주님과 동행하시며 사모님으로  1970년 부터 미국 이민자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어머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첫째 리처드 가족은 샌디에고에서 하와이 해군기지로 발령받아 올 가을에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코비드 사태로 집에서 근무하여  좋은 가정사역을 하였습니다.

토니는 LA 에서 설계사로 직장을 잘 다니고있으며 미 해군장교 시험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요셉이는 5월말에 의대를 졸업하여 레지덴트로 Sacramento, CA 에서 ER 의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선교지에서 어머니인 고 문성애 선교사의 기도로 의료선교사 첫걸음을 하게되어서 천국에서 많이 기뻐 하였을것 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습니다!!!

막네 요나단은 4월초에 SF 에서 Austin, TX 로 이사하게되었습니다.  SF 보다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텍사스로 진급되어 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와 사라 사모는 감사하게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라사모는 올해 65세로 미국정부로 부터 의료혜택을 받게되어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윤 목사는 건강 검진과 약처방을 받으러 미국을 가야 되는데 이곳 국경이 봉세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이곳 바이러스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도할 뿐 입니다.

저희 부부가 그리스도의  복음과  주님의 몸된 교회 더 잘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살전 5:25)   감사합니다!!!

윤은수/김사라 선교사 드림!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1.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상황이 빠른시일안에 해결 되도록
2. 이곳 교회, 목회자, 선교사 안전을위해....필요한 재정을 위해서
3. 저희교회 / 빼해 인디안 성도들 안전과 실업자들 어려움이 회복 되도록
4. 아들 요솁이 병원근무중 안전과 환자를 잘 돌보도록
5. 온 가족 안전과 윤 목사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