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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임 선교사가 드립니다

글쓴이 : 몬트레이 관리자 날짜 : 2018-01-28 (일) 04:10 조회 : 473
이 목사님께,

 

목사님그동안 잘 지내셨지요올 여름 산호세에 잠깐 들린 적이 있었습니다그렇잖아도교회 소식이 궁금해 교회 형제에게 (태권도 관장님목사님 소식 여쭤 봤더니 한국에 안식년으로 잠깐 들어가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미국에서인사 드릴 수 있는 날을 미뤄야 할 것 같네요. ^^ 혹시라도 대만 타이페이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꼭알려 주십시오.

 

저와 저의 가족그리고 아린이든고든 (6학년, 3학년, 1학년)도 대만 현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최근목사님 교회의 한 목장으로 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박옥자 집사님이 속해 있는 목장이구요내년 부터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동시에 월 100불 씩 돕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목사님교회에서 진행되는 일인 만큼 목사님께도 알려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중국에서 탈출한 이후 지난 2년간의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모릅니다감사하게도 함께 귀주에서 사역 했고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형제가 이곳 대만 신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하고 있어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이곳 대만의 교회들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래서저희 단체 (남침례교단과)와 이곳 현지 교회들이 연합해 기존 교회를 새롭게 하기’,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기’, ‘젊은 일꾼들을 양육하기’ 등의 일들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의 일환으로최근 저는 내년 3월 부터 대만 원주민 교회 (교회명소망 교회성도: 30명 남짓)를 담임하게 되는 책임을 갖게 되었습니다이 교회는 10년 전 한국인 선교사님에 의해 세워 졌고그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예배 장소 없이 학교강당 등을 돌아 다니며 교회를 근근히 유지해 왔었습니다이 교회 선교사님께서 내년 3월 한국 부산에 있는 교회로 옮기기로 결정되면서이 교회를 맡을 사람을 찾았던 것이구요.

 

교회의 경제적인 규모그리고 원주민 교회 라는 특성 때문에 후임자를 찾는 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결국저희 가정이 이 책임을 맡기로 했구요앞으로 한 5년 정도 이곳을 섬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과 더불어 혹시목사님 교회에서 건물에 필요한 에어콘을 지원해 주실 수 있을까 노심초사하며 메일을 드립니다. 정확한 액수는 아직 모릅니다만,, 긴 여름이 시작 되면 대만의 습고 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콘이 건물에 꼭필요합니다.  

(3 : 거실 2,  4, 2 : 2)

 

원래 교회에서 2층의 작은 장소 (20명 정도 모임 가능만 계약을 했었습니다그런데우연찮게 3층을 보게 되면서 (전에 영어 장소로 사용했던 곳이구요. 2층 주인과 같았습니다. ^^) 지난 주 2, 3층을 함께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장소는 주일에는 예배 장소그리고 평일에는 드림 스피링스라는 제목으로 주위의 이들을 섬기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장소 사용에 대해 좀더 구첵으로며 말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거실 - 예배 장소

 

2.  1 - 한국 단기 선교팀 (형제 2 - 6개월간 이용)

 : 한국 교회 젊은 청년들을 동원하고자 저희 교단에서 Hands on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학생들이 선교지에서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움은 물론사역을 통해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목적입니다학생들은 경험을 가슴에 담아 한국 교회에 전함으로써한국 교회가 다시금 젊은 사역자들을 선교지에 보내고자 하는 목적도 갖고 있습니다대만은 내년 3 부터 처음으로 실시합니다제가 청년들을 멘토코치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현재는 한국 침례 교단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미국 침례 교단은 물론향후 협력 교단을 넓힐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3. 교실 1, 2 - 앞으로  장소는 평일 ( : 금요일이곳 주위의 불우한 원주민 청소년들이 학습할  있는 장소로 사용될 것입니다지역 주민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 줌으로써 '위기의 가정혼란한 교육왜곡된 관계타락한 문화를헤쳐나갈 힘을 주고상처 받고 깨어져 꿈을 잃어 버린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으로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것입니다이를 위해, 2018 초에는 영어 과목 위주의 개인 과외를 실시하고동역자들이 모아진 이후 후반기 부터는 본격적으로 '교육 문화